이재명 대표 이화영 대북송금 의혹에 강력한 부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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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서 밝힌 검찰 진술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19일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지사의 58차 공판을 열고 피고인 신문을 진행했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대북사업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대북사업 추진을 이재명 지사와의 관련성 부정.

김성태 전 회장 진술	이화영 전 부지사 반박
김 전 회장은 이화영에게 대북사업 지원 요청을 했지만, 이에 대해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반박.	이 전 부지사는 대통령 관련 발언과 관련, 그와의 관련성 부인하며 김 전 회장 진술을 거짓으로 지적.

이화영은 이재명 대표와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이재명 대표는 김성태 전 회장과의 만남 기피를 밝힘.

이 전 부지사는 김성태 전 회장의 진술을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강력히 반박하며, 상식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없다고 주장.

이화영 전 부지사와 김성태 전 회장 간의 진술 차이가 두드러지며, 이재명 대표와의 관련성을 부정하는 입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답변1. 아니요, 이화영은 이재명으로부터 대북사업을 지시받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답변 2. 이화영은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하여 이재명으로부터 직접적인 지시를 받지 않았고, 그와 관련된 사실을 알지 못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변3. 이화영은 대북사업과 관련하여 이재명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적이 없었으며, 자신이 관련된 사안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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