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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천안함 선체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만나 천안함 선체를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대통령은 공식 행사 이후, 함께 천안함 선체를 방문하여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반국가 세력들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들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강조했습니다.
-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피격 상황 설명
- 대통령실 직원 설명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만남
| 악수 및 격려 | 갈등 부인 | 다짐 |
| 윤 대통령이 유족들과 악수하고 격려하였습니다. |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갈등 부인을 전했습니다. | 한 위원장도 ‘잘 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
| 한 위원장과 악수하며 어깨를 두드린 장면이 전해졌습니다. |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정치적 갈등이 아닌 국민 안전과 안보에 대한 공동의 책무를 다짐하며, 협력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