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공천 취소 이재명 낙마에 갭투기 의원 국회 입성 안 돼 팔 떼 낸 심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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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표 발언

이재명 대표는 세종갑 이영선 후보의 공천 취소에 대해 “팔 하나를 떼어내는 심정으로 고통스럽고 안타깝지만, 무공천하는, 공천을 철회하는, 제명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대표는 “이영선 후보는 당과 국민에게 용서하지 못할 죄를 지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표는 아파트 4채, 오피스텔 6채를 소유하고 있지만, 신고한 재산 목록에는 일부가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영선 후보는 재산 신고 시 일부 부동산을 누락한 것으로 보이며, 채무는 총 37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대표는 이영선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결정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비상징계 권한으로 내린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재산 허위 신고로 제명된 이 후보를 법 개정을 통해 검증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안정적으로 이길 수 있는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것을 “참으로 위험하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답변1. 이재명이 ‘팔 떼 낸 심정’이라고 말한 것은 그의 솔직한 감정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이번 결과에 대해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답변 2. 이재명의 발언은 그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며, 입후보자의 자격에 관한 결정은 투표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의원은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결코 방해받아서는 안 됩니다.

답변3. 이재명의 발언은 그의 정치적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한 발언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시 회복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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